아이 둘 출산한 뒤로 *비가 엄청 심했는데 요즘은 날마다 화장실을 갑니다. 기분좋게 많은 양이 배출되니 엄청 상쾌합니다.
*비가 넘 심해서 레몬맛은 하루 두 번, 복숭아 맛은 하루 한 번 이렇게 세 봉을 먹고 있습니다.
레몬맛은 엽산, 복숭아맛은 셀레늄땜 섭취중입니다.
후기들도 반응이 좋고 그래서 설마하는 맘으로 믿고 세 봉을 먹기 시작했는데 확실히 화장실을 다녀오면 개운합니다.
묵혀 있던 숙변제거도 확실히 되고, 먹은 양은 다 나옵니다. 화장실 가야하는 신호도 기분좋은 신호가 옵니다.
변을 보는 동안 출산 이후 출산 전의 쾌감을 맛 보았습니다. '안 먹은 걸로' 라는 의미가 아주 실감납니다.
저녁먹고 아이와 함께 줄넘기를 해 보고 스트레칭을 해 보았더니 담날 온 몸이 결리기도 했지만, 확실히 뱃살이 가뿐해졌습니다.
살찌고 무릎이 안 좋아 스트레칭도 운동도 하기 싫더니 '안 먹은 걸로'를 섭취한 뒤로는 힘을 주어도 안 들어가던 단단하던 뱃살이 물렁해지기 시작했습니다.
'안 먹은 걸로'를 섭취하며 운동 안 하고 1주일, 가벼운 운동하고 1주일을 테스트해보니 후자가 다음 날 아침 뱃 살이 가뿐합니다.
밤에 아주 살짝만 움직여주어도 싱글때의 뱃속 편안함이 느껴집니다.
안 먹은 걸로 섭취와 함께 밤에 가볍게 걸어주거나 스트레칭이나 음악들으며 기분좋게 온 몸을 흔들어주니 효과있습니다.
현재는 평소 먹던 음식양을 줄이지 않고 테스트중이고 다음주 부터는 음식량을 조금 줄이고 테스트 해 볼까 합니다.
장속을 도움주는 건강기능식품이 있으니 체중감량을 기대해보며 도전해 볼만 합니다.